부산1 부산 여행 1일차💙 (2022.06.27 네이버 블로그 옮김) 아침부터 지 . 각 . 할뻔했지만달려서 지하철로 골~~인~~민서가 계단에서 내 캐리어를 들어서 가줬다땡쓰바리~^ㅡ^시간에 맞춰서 기차를 탔는데배가 아픈거다어제 술을 조금 마셔서 그런가?화장실로 가서 해피타임을 누렸다...그런데...화장실 물이 안나와.이게 무슨일???내가 막히게 한게 아니다..처음부터 안나왔다...나는 갇히고 만것이다...내..배설물과...함께.다행히 친구가 직원을 불러줬다.외간 남자에게 내 배설물을 보여줘야 했ㅈ만 탈출은 했다.아...화장실 바로 앞 좌석인데 뒤에서 푸식...푸식..소리가 난다... 날리가 없는 똥냄새도 나는 것 같다...괴롭다...부산 도착!!! 물품 보관함에 캐리어도 보관해줬다. 자리가 거의 꽉 찼다. 제일 작은 칸 밖에 없어서 제일 내 캐래어는 들어갔.. 2024.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