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0 정말 힘들었어 24.10.01~10.31 순찌를 정말 잘 만들죠? 어무니 생신이셔서 시켜먹었는데 너무 달았어요. 나는 저 명란 우동 맛있던데 와 떼깔 뭐지 왜이렇게 맛있는걸 많이 먹었지 사귀자 근데 이게 진짜 맛있음 콘치즈불닭!!!!생리때마다 개땡김곧 땡길 것 같아요. 진짜 맛있는거 네웹 불매 오기 전에 좋다고 산 내 마루... 더 많이 살 계획이 있었는데 안사려고요 주에 한번씩은 꼭 소주를 마시는데 그때마다 안주 고르는 재미가 쏠쏠혀요 볶음국수 마트초밥 엠버서더 학교 아침밥 잘 나오는 편이죠? 학교 앞 소품샵에서 파는 가방인데 너무 내꺼라서 살말 고민을 백번함...샀을까요 안샀을까요 이건 내가 좋아하는 크라비아.가볍게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잡채진짜 너무 좋음 맨날 먹고 싶다. 잡채만 먹고싶다. 마라탕은 왜이렇게 좋을까... 일하다 이런.. 2024. 11. 23. 9월, 내 블로그는 나만 재밌더라 (2024.10.04 네이버 블로그 옮김) 9월 사진 모아보니 400장이 되었는데 50장 밖에 업로드가 안되네...바질 아직도 싹 안났어. 죽었겠지...학교 조식 없었으면 어쩔뻔내 아이패드 케이스 어때 세월이 좀 지나서 스티커가 떨어지고 그러는데 약간 그것도 좀 좋은 맛이 있는 것 같애대학생 점심물회랑 소주라 왤케 좋은거임 다시 보니까 또 먹고 싶네 9월 첫째주~두번째주까지 미쳐가지고 마라탕 맨날 먹음. 진짜로 주에 두번씩 먹었어. 여자기간이 왔나...헤헤도시락 어때어때나는 확실히 라커 보다는 대박이 맛있는듯국물을 봐 나 마라탕이야!!! 하잔아순찌제대로 해서 술 마시지토요일에 일 하고나면 그렇게 술이 먹고 싶드라근데 술이 먹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배가 고픈거 같기도라면 아티스트엥 지금 다음날에 또 술을 먹은거임..?그래.. 2024. 11. 17. 겨울을 기다려볼깐아 (24.07.16~18) (2024.08.30 네이버 블로그 옮김) 10일간의 독일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16일나는 또 2박 3일을 문조정과 서울에서 놀기로 했심젊어서 가능한 일정내년에는 할 수 있을까난 몰러...비행기에서 내려서 애들 찾는데 아무리 봐도 안보이심분명 같은 구역에 있는디서로가 어디 있는건지 지도앱으로 위치 공유도 했었음나가면 그냥 밖인디...듀...걍 이녀석들이 나를 승차홈에서 기다리고 있던거였음근데 나였어도 거기서 기다렸을듯 잘 모릉께그런? 구조인줄은 나도 가서 알았다.암튼 만나서 개힘들게 숙소로 갔는데숙소 상태 진짜 개똥이었심 진짜 너무 충격적임 어떻게 이런 방을 돈 받고 올릴 수가 있는거임?일반 가정집 정도인건 예상하고 갔는데 와~바닥 청소부터 화장실 위생 상태 비치된 물품들의 사용감...수건도 축축했음 (.. 2024. 11. 16. 다이소 바질 키우기 시~작 (2024.06.26 네이버 블로그 옮김) 2023.05.02... 그리고 '지금'방울토마토 키우기에 실패했지만바질은 성공 할겁니다.잘 부탁해.그리고 기대해줘~ 2024. 11. 15. 다이소 방.토 키우기 시~작 (2023.05.02 네이버 블로그 옮김) 다이소에서 산 2000원 짜리 방울 토마토 입니다.저는 토마토를 아주 좋아해요.집에 토마토가 생기면 제가 다 먹습니다.부모님 안주고 저 혼자 다 먹어요.불효인가요?힝...그래서 중간고사도 끝난겸 심어줄겁니다. 근데 사실 시험은 저저번주에 끝났고 토마토는 저번주에 샀어요. 시..간이 없었어요. 오늘에야 심어봤습니다. 두근두근 하네요.구성품 입니다... 흙이 지퍼백에 투벅..,.. 들어있는 것이 이천원의 값어치를 보여주네요.씨앗이 약봉투에 5개 들어있다. 나름 귀엽다.흙 넣어주고~물도 넣어줬는데... 흠뻑이라고 했는데 이정도로는 택도 없어보이죠?근데 이상하네녀 물이 너무 흥건~ 합니다. 꾹 누르면 물이 있어요.당연하긴한데 안 당연해야 하는거 아.. 2024. 11. 14. 부산 여행 1일차💙 (2022.06.27 네이버 블로그 옮김) 아침부터 지 . 각 . 할뻔했지만달려서 지하철로 골~~인~~민서가 계단에서 내 캐리어를 들어서 가줬다땡쓰바리~^ㅡ^시간에 맞춰서 기차를 탔는데배가 아픈거다어제 술을 조금 마셔서 그런가?화장실로 가서 해피타임을 누렸다...그런데...화장실 물이 안나와.이게 무슨일???내가 막히게 한게 아니다..처음부터 안나왔다...나는 갇히고 만것이다...내..배설물과...함께.다행히 친구가 직원을 불러줬다.외간 남자에게 내 배설물을 보여줘야 했ㅈ만 탈출은 했다.아...화장실 바로 앞 좌석인데 뒤에서 푸식...푸식..소리가 난다... 날리가 없는 똥냄새도 나는 것 같다...괴롭다...부산 도착!!! 물품 보관함에 캐리어도 보관해줬다. 자리가 거의 꽉 찼다. 제일 작은 칸 밖에 없어서 제일 내 캐래어는 들어갔.. 2024. 11. 13. 이전 1 2 다음